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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학기를 너무 망쳐서,
또 실패할까봐 너무 두려움..
남들은 다 잘 견뎌내고, 더 열심히 하는데,
나는 뭔가 뒤쳐진 느낌?
가뜩이나 친구도 없는데, 공부도 뒤쳐지니 힘듬..
제가 들은 말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이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노력하지않고 하루를 헛되히 보넨것을 두려워하라" 란 말이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마세요 ^^ 실패를 하지않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오직하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있겟습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든사람들이 님이랑 똑같이 생각할껄요. 남들은 다 잘 하는데 왜 나는 못할까 나는 왜 더 열심히 하지않는거지? 라면서 생각하겠지요.
결론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뭘하든 노력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아닐까요?
뭐가 하고 싶다느니, 뭐가 되고 싶다느니..
그런 것들은 말하긴 쉬운데 정작 결과적으로 나타내는건 정말 어려움.
너무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루하루를
스스로 생각하기에 참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할 정도로만 살길.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어느정도의 것들을 만들어 가고 있을 거임.
하고싶은데로 다되면 누가 힘들겟습니까....
그러니까 노력하는 거죠....
조금씩 바꿔나가다 보면 조금씩 바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