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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액션신을 빼고 스토리씬을 많이 넣었더라구요..
아마도 주인공을 맷 데이먼에서 제레미 레너로 바꿔나가기 위한 포석인것처럼 느껴졌네요..저는..
개인적으론 5점 쯤 주고 싶네요...전체적으로 볼만은 했지만 전작들을 통한 액션씬에 대한 기대에 못미쳐서리...

 

액션신이 이전편보다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전편들이 워낙 속도감 있는 영환데 감독이 다른사람이다보니 조금 설명적 전개가 많았구요
하지만 제레미와 레이첼이 좋기때문에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좀전에 보고 왔는데 초반에 잤습니다.
스토리가 넘 많아서 지루했고 액션도 뭔가 좀 엉성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느낌은 다르겠지만 암튼 저는 시간이 아깝단 생각 많이 했네요...

 

흠.. 어제 심야로 봤습니다...만...
저랑 같이 본 사람 모두가.... 이건 좀 아닌데... 하는 반응 들....

저 역시... 약물로 만들어진.... 여기까지...ㅡㅡ;;
무튼... 전편들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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