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고압이고 얇은 타이어인 자전거 로드 경우
하늘과다리
2015. 2. 17. 17:57
길이 좋으면 로드도 문제가 없지만,
고압이고 얇은 타이어인 로드에 경우,
노면에 좀 민감한 편이라, 낙차도 비교적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래가 노면에 있을 경우
만약 길이 도로와 같이 좋지 못하다면, 하이브리드가 오히려 맘편히 탈 수도 있겠네요.
로드 타이어는 홈도 없지요.
그렇다고 해서 로드가 막 넘어지고 그런건 아니긴 합니다.
노면만 잘 보시고 조금만 적응하신다면, 제몸처럼 편해집니다.
무조건 로드가 답이긴 한데(둘 중에),
꾸준히 타실거고 자금된다면 좀 더 상위급 브랜드로 시작하는게 낫습니다.
자전거의 디자인가 중요하긴 한데 한강길이나 전용도로 다니다 보면
왜 돈을 아껴서 이 고생인가란 생각이 듭니다.
성능이 우선입니다. 자전거는..
계속 기변하는게 더 돈이 더 많이 들거든요.
뭐 수백에 수천 하는 것도 있지만 생활 레저 정도면 입문급에도 좋은 것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