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강예빈 졸업 사진, 교수와 제자
하늘과다리
2012. 6. 10. 13:13
강예빈 학창시절 졸업 사진들이라네요.
최근 셀카 사진.
[교수와 제자]
한 학생이 자신이 직접 작성한 과제를 교수님 앞에 내밀었다.
교수는 제자가 제출한 보고서를 보고 몸시 실망을 했다.
한 학기 동안 가르쳤음에도 불구하고 교수 이름을 잘못 쓴것이다.
내가 학기 동안 잘못 가르친것 같구나..
이말에 학생은 진땀을 흘렸다..
이때 마침 ㅏㅇ가에 바람이 불어와 책상에 놓인 교수의 가족 사진이 떨어졋다.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찾던 학생은 이때다 싶어 재빨리 사진을 주워 턴 다음..
다시 책상에 올려 놓으면서 "아드님 참 잘 생겼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교수가 하는말..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