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제대로 역할은 못하는게 공포스릴러 영화에서 특징.

하늘과다리 2015. 8. 17. 09:17
공포스릴러 장르에서 그들은 역할이죠.
그들이 100프로 자기 역할하면 그 순간 영화 끝남.

절대 그렇게 만들수없음..

합세해서 같은편이거나 주인공말 안믿고 행동하기 등.. 많죠..

누구에게 알리면 믿을까요? 절대 안믿어요.. 믿는다고 해봐요. 찾을려고 노력하다가 흐지부지..

안갔다고 뭐라고 할 이유가 없음..




그들이 알아도 해결못하는게 이런 장르의 특성임.

추격자 살인의 추억 악마를 보았다에서도 역할이죠..

제대로 역할은 못하는게 공포스릴러 영화에서 특징.




b급스타일 영화에 암흑기를 가져올꺼같은 영화였네요.

암흑기가 어딨음..

비급 스타일 영화 자체가 흥행도 못하고 대중성이 많이 없어서 보는 사람이 넘치는데...




코믹멜로 이런 거나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사람들이 봄..

암흑기 그딴거 없음.. 그냥 암흑기라도 이것저것 시도해봐야함.

그래야 코믹 멜로 그런것만 의미없게 만들지 않음..




몬스터 같은 영화라도 만들어봐야함.
정말 친한 친구들것만 시간내서 도와줍니다.




그 외엔 그냥 구글 검색한번 해보고 나오면 던져주고 안나오면 잘 모르겠다고 하고 끝..

받는 입장에선 이게 얼마나 시간을 잡아먹는지 모름..

잘하니까 도와달란것도 하루이틀이지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