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한동안 극장을 못가본듯!

 

갑자기 문득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영화나 보까! 하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한동안 극장 안가본지가 몇개월 되었네요.

 

 

 

 

 

한 반년 된건가?

 

뭐 정확하게 언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볼만한거 많이 개봉하는날 잡아서..

 

 

 

 

 

연달아 몇편 몰아서 봐야 겠네요.

 

아무래도 하루 날잡아서 여러편 보면은,,

 

또 몇개월은 안가겠지만,

 

 

 

 

요즘 방송보면,

 

잼난거 많이 상영하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직접 봐야하겠지만,

 

 

 

 

그나마 동네에서 가까운곳이 있어서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한편씩 보는것도 좋지만,

 

왠지 샤워하고

 

시원한 맥주 먹고 가서 보는것도 좋아라 하는지라..

 

물론 너무 많이 마시면

 

소변이 마렵겠지만,,

 

적당히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