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안쓸때도 작업시처럼 CPU나 메모리

생각해보니 제일 처음에 인터넷 여니 뭔가 나와서 설치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지금 트레이에 보니깐 라고 뭔가 실행 되어 있는데

그게 아마  관리하는것 같아요..

 

 

윈도우즈 업데이트는 최신인데 바탕화면으로 튕기는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바탕화면으로 튕기는 경우는 경험상 윈도우 업데이트가 되는 경우가

제일 많던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수시로 작동여부 등을 체크하는 등

특정 작업을 수행하느라 튕기는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주 매우 정말 짧은 순간 창을 띄웠다가 끄게되면

창모드로 작업중엔 어느순간 쓰던 창이 비활성화 되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전체화면으로 작업중엔 바탕화면으로 튕기는 경우가 발생했었던 것 같습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깔리는 이유가 "보안"이라 주된 목적이

보안에 필요한 백신 등 특정 프로그램 설치와 윈도우 업데이트 인데..

 

 

작업관리자 창 켜놓고 잠깐 떴다가 사라지는 프로그램?

 

 

이나 컴퓨터 안쓸때도 작업시처럼 CPU나 메모리

잡아먹는 프로그램 있는지 관찰해보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