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비행기 멀미-유머글

하늘과다리 2012. 6. 20. 11:50

10살 짜리 꼬마가 비행기를 혼자 타게 되었다..

 

꼬마는 창 옆자리에 앉았고 바려 옆에는 덩치가 산 만한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비행기가 출발 하자마자 잠에 떨어졋다.

 

잠시후에 꼬마는 멀미를 하기 시작하여 화장실로 가고 싶다고 남자를 깨우기는

 

무서웠고,, 그렇다고 그를 넘어 가기에는 너무 덩치가 컷다..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크게 힌들리면서 꼬마는 참지 못하고 남자의..

 

무릅의에 토하고 말았듬..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는 깨지 않았고 얼마간 시간이 흘렀듬.

 

그후에.. 잠에서 깬 남자가 놀라면서 무릅을 보자..

 

 

 

꼬마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며 말햇다..

 

아저씨 이제 좀 괜찮으세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