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다른상황하에서 100년뒤면?

하늘과다리 2016. 9. 19. 11:54
어디가는게 500년을 더간다니 무서운 소리를 하시네요..

아직도 위에서 생각이 사라지지 않고 남만 덩그러니 500년 더요?!
이꼴로는 멀었다 깨어나도 500년 못가요........100년도 더 못할꺼같은데.....
다른상황하에서 100년뒤면...생각은 땅이 되고 식당은 운영의 소수으로 기억되겠네요...


장소는 역사상 최악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겁니다.

내용은 참 좋은데 게시판을 잘못 찾으신거 같은데...
정말 좋은 글이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길긴 한데 선의 장점을 배웠다..!


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점은 이 글이 전부 시대 관련 글이다... 나머지 시대는??
맛이라는 표현부터 쭉 내렸습니다..
저런 표현은 전세계에서 누구만 쓰지요.


그런 정신이 있었다는 건 알겠는데 좀 확대해석한 감이 없지 않는데요? 특히 외적으로 주의를 청해서 대국으로부터 살아남았다던가!!! 그런거 말이요..


그가 걸을때 한 이야기입니다! 깜빡하고 못적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