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저는 요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하늘과다리
2017. 2. 6. 14:24
한명은 동네 좀 큰 주방장으로 아는 사람이 불러서 들어갔고...
몇대에 실장님 소리 들으면서 돈도 좀 벌고 했습니다..
한명은 호텔에서 계속 하다가 유학을 갔고요.!
실장님은 나중에 그 가계 문닫고, 다른곳 갔다가 짤리고..
일식집 들어갔다가 또 망해서 짤리고, 본인이 가게 냈다가 망하고...
암튼 계속 그렇게 전전 긍긍하다가 험도 하고, 다른 업종도 하는데...
결국 요리할줄 아는 백수 상태 입니다..
그 돈못벌고.. 시간 없던 친구는.... (일은 계속 했는데.. 요식업이 봉에 힘들다고 하더군요..)
유학 다녀와서 지금은 잘먹고 잘삽니다..
(돈은 잘 번다고 하는데.. 시간은 여전히 없습니다!!)
저는 요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소위 말해서 둘이 급이 다릅니다..
지금은 배울 시기 입니다.!
하산 하지 말고, 나이 어리고 배울수 있을때 최대한 경험하면서 배우세요..
지금 갈수 있는 높은 자리는 다 허당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론 본인이 본인쪽에서 남들이 인정할 정도로 한획을 그었다면 다르지만요!!)
몇대에 실장님 소리 들으면서 돈도 좀 벌고 했습니다..
한명은 호텔에서 계속 하다가 유학을 갔고요.!
실장님은 나중에 그 가계 문닫고, 다른곳 갔다가 짤리고..
일식집 들어갔다가 또 망해서 짤리고, 본인이 가게 냈다가 망하고...
암튼 계속 그렇게 전전 긍긍하다가 험도 하고, 다른 업종도 하는데...
결국 요리할줄 아는 백수 상태 입니다..
그 돈못벌고.. 시간 없던 친구는.... (일은 계속 했는데.. 요식업이 봉에 힘들다고 하더군요..)
유학 다녀와서 지금은 잘먹고 잘삽니다..
(돈은 잘 번다고 하는데.. 시간은 여전히 없습니다!!)
저는 요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소위 말해서 둘이 급이 다릅니다..
지금은 배울 시기 입니다.!
하산 하지 말고, 나이 어리고 배울수 있을때 최대한 경험하면서 배우세요..
지금 갈수 있는 높은 자리는 다 허당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론 본인이 본인쪽에서 남들이 인정할 정도로 한획을 그었다면 다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