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시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야하는것이 바로 돈거래죠.개인적으로 친분 별로 없는 친구가 200이라.....아친아니까 아버지께 상의드려보세요 ㅎㅎ친구나 지인들관 돈 거래는 처음부터 안하는것이 좋아요.. 만약 빌려준다면 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대다수가 빌려줘도 갚을 생각 안하더라구요...아버지 친구분 자식이면 아버지와 상의해 보시는게 제일 나을것 같네요...무슨 몇만원도 아니고 돈 빌려달라는걸 문자로 해요? 경우가 좀 없으신 분같군요. 애매할땐 하지 마세요...빌려주지 마시길 바랍니다...제가 더 동생이고 하니까 본인도 차마 전화로 못하고 문자로 한것 같긴 합니다... 아무튼 그 점에 대해선 저도 별로라고 생각은 하고 있네요.... 안빌려주는게 낫습니다..돈 거래는 그냥 줄 생각아니면 안하는게 최선입니다..
어디를 가든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보고 생각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글만 봐선 판단하기 좀 어렵긴 한데.... 일단 무음으로 특별히 해놓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전화는 못 받을 수 있는데..... 님이 여친에게 전화를 하고 여친이 전화를 바로 잘 해주는지? 아니면 매번 한참 있다가 하는지요? 전화벨 울리는 것이 주변에 피해를 준다고 생각해서 무음으로 해놓을 수는 있는데.... 부재중 확인도 자주 안해서 연락도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 한다면 이건 좀 짜증날 수 있죠.. 여친이 저렇게 하는 다른 이유가 없다면...스타일의 차이인데요..... 이걸 좁힐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시도해 보는건 좋은데.. 강제로 한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억지로 해봤자 서로 감정만 상할 겁니다.. 조..
몇월동안 좀 쉬게 되어서 게임이나 할려고 했는데 폴아웃포를 장만했더니 안돌아가네요.몇년정도 된 컴퓨터이긴한데.. 새로 사는게 좋겠지요? 아니면 그래픽카드 정도만 바꿔서 사용해볼까하는데...그래픽카드만 바꾸면 되고 그럼 충분히 풀아웃4 돌아가고 그래픽카드가 너무 사양이 낮아서 안돌아가는거 같아요.어느분 말대로 그래픽카드 바꾸면 될거 같구요. 출시당시에 중급정도였는데 연식이 오래된거 같아서 지금 시점에는 성능이 상당히 낮게 보여지네요. 혹시 가능하다면 어느정도급의 그래픽카드로 가는게 좋을지...??? 그럼 gtx1060중고로 가는것도 좋을지도 모르겟네요. 가성비로 갈려면 970도... 단지 as가 지낫을겁니다. 혹시 사용하던걸로 장만하신다면 일공육공중고로 가는것도 좋치않을까요?? 아직까지는 게임을 하고 싶은..
한동안 영화를 보지 못 해서 나름대로 시간을 내 가면서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아무래도 회사 일이 한동안 바쁘다 보니까 극장에 몇 개월 동안 가지 못한게 조금 이러니 나기도 합니다. 아무튼 오늘 여태가지 봤던 영화 중에 반전이 기억에 남았던 영화 세 작품만 적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오펀 천사의 비밀이라는 영화입니다. 이게 마지막에 반전이 꽤 강렬했던 기억에 남았던 작품 중에 하나였습니다. 2009년도에 개봉했던 작품이고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네요! 반전영화에 관련된 것은 최대한 스토리 내용을 언급 하지 않는게 좋겠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두번째로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파이트 클럽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1999년도 롯데 오래된 작품입니다. 나름대로 많이 알려져 기도하..
솔직히 그런건 자대 가서 봐야 압니다. 군대라고 다 똑같은데가 아니라서.....아직도 생활관 군기 빡센대가 있을수도 있고, 위아래는 있지만 형제처럼 지내는 생활관도 있고.....군대 일이 다 그렇죠.. 뭐 일단은 몇달만 참고 분위기 봐가면서 쓰세요..쓸수야 있겠지만 이등병짬에 치실질 하고 있을 틈이 있을까???자기일 밀려놓고 치실질 하고 있으면 욕바가지 먹는건 당연히 알꺼고....나랑 연배들이 다른가? 군번인대 선임병에 따라 다르지 않나? 선임병에 따라 달라지는건대 다들 괸찮타고 하네?다들 편히 다녀 왔군요.. 상병까지는 비누로 머리 깜었는대...치실이 뭐 대단한거라고 ;;;; 10년전이랑 지금이랑 같은줄알면 ㄷㄷ 치실은 막 치아가 나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사용하는 아주 보편적이고 간단한 도구입니다. 끝...
뭐 일단 안될건 없는데.... 뭐랄까.. 그런 튀는행동(?) 그냥 좀.. 남들이 하지 않는거 하면 좋게 보진 않을겁니다.. 굳이 하시려면 안보이는데서 하시는걸.. 치실정도야 뭐..... 오히려 더러운걸 싫어하죠. 바로 옆에서 자야하는데...ㅋㅋ 아무리 군대라고 해도 중대장 행보관 분대장에게 통보된 상태면 안될껀 없습니다.. 군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요즘 군대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 경험상 이등병이 치실로 이빨 쑤시고 있으면....참...군생활이 조금 피곤해지죠... 이등병이 그러면 피곤할거같네요... 눈치봐서 일병부터하시길 드립니다... 그냥 이등병때는 뭔가 바빠요. 양치질할시간도 부족...
대세 맞아요... 비싼 금형이나 그런 기술 대체하는 용도로도 쓰이고.. 정확하게는 이게 어떻게 산업에 적용될지 완전히 정착된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쓰리디 프린터로 쓰리디 프린터를 만드는 프로젝트도 몇개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관련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모아보세요.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지 아닐지는 좀 더 봐야 알겠어요. 플라스틱만 아니라 금속으로 출력하는 프린터도 많이 나왔어요. 책을 보고 공부 해보시면 좋을 듯..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드네요.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시간을 보면은 항상 같은 시간이구나! 오늘도 하루가 가고 또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이제는 무언가 다른 재미난 일을 찾아보고 싶기도 하지만.. 먹고 사는데 바쁘다보니.. 그럴 엄두를 못내고 있다.. 하지만.. 좀더 여유가 된다면.. 나름대로 취미를 가지고 싶어지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이제는 달라져야한다.. 삶을 위해서라도 재미를 위해서라도.. 좀더 알차게 시간을 보낼려고 노력해보자.. 아자아자~~!! 좀더 밝은 내일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면서... 보람찬 하루 일과를 마치고.. 취미생활을 가지자...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그렇게 생각하는거야....후후후 이제 집에가서 발닦고 자야지... 피곤하니깐...
어짜피 립싱크 하시던 분들이 저런걸 하다니.. 그냥 애국가를 발라드버전 트로트버전 락버전 국악버전 다만들어놓고 부르고 싶은거 부르라고 하세요 음보단 가사속의 뜻이 더 중요한데???? 전 찬성.ㅋㅋㅋ 너무 고음이여서 애국가 부르기 힘들어요 전.ㅋㅋㅋㅋ 솔이상은 안되는데ㅠㅠ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바꾸든 안바꾸든 큰상관없을듯하네요,, 어차피 어느쪽이라도 대부분 안부를테니까요.. 전 애국가가 지나치게 쳐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음까지 낮추면 더 문제 같네요. 어그로 라고 봐야겠죠. 그런게 한 둘이 아님. 그러고보니 은근히 애국가 음이 높아서 부르기 힘든...-_-; 중학교때는 음이 안올라가더라구요 괜히 쪽팔리기도 했었네요...
드물더라도 드문 사람이 존재 할테니 그 사람에게는 접근성이 좋아지는것은 맞음.. 음이 높아서 틀리게 부르는거보다 낮춰서 맞게 부르는게 낫지.. 말도 안되는 꼬집 부리고 있네.. 이게 국기처럼 역사를 논하는게 아니라 국가지만 음악아니요!! 음학도 아니거늘.. 두음 낮추었다고 나라 잃은아이 마냥 하면 되는 건지...? 그리고 막말로.. 따라 불러봐도 애국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닌듯 한데.. ;;; 키를 낮춰서 보급하면 그게 그대로 보편적인 애국가가 되는거죠... 이걸 우려해서 문제삼는 거 같은데, 양쪽 다 이해는 가네요... 위에 태극기 이야기 나오는데, 언제 날 잡아 1시간만 수업하면 다 압니다... 태극기 특징이라봐야 3,4가지뿐. 거의 대부분의 학교가 이런 시간도 안가지고 있는데, 어렵다는 말은 어불성설..
고무링하고 모자는 있어요~ 이제 벨트가 옛날때꺼가 안맞으닌까 .... 히익; 일단은 싸제벨트를 하고가거나.. 아예안하고가거나 둘중하나인데 고민되네요.. 검은색이 낫죠. 흰티 입으면 튐.. 역시 검은색티 입고 전투복입어야겠네요.. 단지 동복이라 쪄죽겠네요 -_-;; 뭔 전투복이 이래 비싸;; 그러게말입니다;; 그것도 현찰로만받더군요. 카드도 안받아요;; 동사무서에서 하는거는 FM으로 안할테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동대에 전화해서 빌려달라고 하세요. 가끔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군요.. 상의도 살까했는데.. 너무 비싸고.. 거기서 알바하는 분께서 어차피 상의는 안닫혀도 가서 안닫힌다고 말하면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_ -;; 그래서 상의는 과감히포기했죠.. 그냥.. 빌리시지 꽃보다 군인이던가 거..
케이스는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 적이 어정쩡하네여.. 보드 b85 내리시고 차액으로 k가세요.. 오버클럭 안하셔도 기본 4.0 부스터 4.2 깡클럭으로 좋습니다.. 램도 사용용도 보니 반도 못쓰실거 같은데 풀뱅크 원한신다면야 뭐..? 싸제 쿨러도 트리티니 정도는 가주세요... 그냥 컴 아울렛에다 적 받아보세요.. b75는 1155 L의 샌디, 아이비 시리즈 밖에 지원 안 합니다.. 그중에 쿼드 cpu가 있나요? i5 - 2400 2500 / 3470 3570 / 현역 제품 이에요.. 임시방편이 아니라 하스웰이 죽을때까지 씁니다. 아니죠 같이 죽죠.. 크으 i5시리즈 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저는 그냥 쿼드cpu 저급한거라도 일단은 제대로 플레이만 가능하면 상관없는데.. 혹시 i7 1세대도 장착 가능한..
어쩔수없죠 사유지라는데 그냥 인도로 다니세요.. 꼭 대전 다른대 정문 앞 같은데 그쪽 길이 저렇게 생겼는데, 어쨌거나 인도 놔두고 아파트 사유지로 다니는건 잘못인듯..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불법으로 통행하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가 크니까? 저러는건데 그걸 가지고 집단이기주의라고 하기엔 너무 심하네요.. 지나다니는 사람이야 자신 하나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수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다닌다면, 주민 입장에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사유지 개념을 모르는듯... 참고로 그 아파트에 학생들이 세들어 살거나 하숙을 하는걸 학생회에 말해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는건 달리 말하면 거기서 하숙 못하게 하자는건데 학생들이 더 손해일텐데요? 가까우니까 그곳에서 하숙을 할텐데 과연 다른 학생들이 님의 말에 ..
거짓말 아닙니다. 노력만하면되죠... 그 당시 사람들은 모든 여가를 버리고 돈을 벌고 먹고 사는데 집중했는데, 지금은 먹고사는거+자동차+여가생활이기에 쉽지는 않아요.. 아버지 어머니꼐 감사할뿐.. 이렇게 좋은세상에 살게 해줘서... '가지고 있는거라곤 집하나가 전부였고' 예?? 뭔가 논리가 기막힌데요..ㅋㅋ 시작할때 자기집 있으면 가능합니다... 좋은 집이냐 나쁜 집이냐 문제가 아닙니다... 사시는 곳이 아마도 복합지역 같은데~ 아버지 근무지는 대학교 제2 캠퍼스 쯤 되겠지요... 그런 조건이면 직장 다니면서 농사짓고 그러면 생활비 거의 안듭니다.. 아버지가 바쁘시면 어머니가 손 좀 보태고 하면 충분히 농사 지을수 있습니다.. 월급은 저축이죠... 도회지서 직장다니면서 월급쟁이라면 월급 받아서 방세내고 ..
감사합니다!! ㅎㅎ 베이킹도 하고 싶은데 재료들이 하도 많이 들어가서~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제빵가격도 갈수록 안드로메다로 가고있죠. 가격은 수직상승... 맛과 질은 수직하강... 가끔 생일 케익 사러가면 깜짝 놀랍니다.. 손바닥 만한게 몇만원 가까이 하니... 그르게요... 가격은 상승하는데 왜 자꾸 크기는 줄어들고;; 제빵도 질소만 안넣었지 제과랑 다를게 없네여.. 저희집은 항상 고구마케이크.. 고구마케이크 맛있죠.. ㅎㅎ 부담없이 먹기 좋은... 원래 케이크는 뜯는겁니다..ㅋ......ㅎㅎㅎㅎㅎ 근데 넘 비싸서 사달라고 하기에도 뭣해요;;;; 지난 토요일 생신, 아이들과 함께, 가서 하얀 생크림케익(아무런 장식도 없는거) 제일 작은 거 주고 사서,, 8살 7살 아이들이 빼빼로에 과일(제가 잘라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