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물더라도 드문 사람이 존재 할테니 그 사람에게는 접근성이 좋아지는것은 맞음.. 음이 높아서 틀리게 부르는거보다 낮춰서 맞게 부르는게 낫지.. 말도 안되는 꼬집 부리고 있네.. 이게 국기처럼 역사를 논하는게 아니라 국가지만 음악아니요!! 음학도 아니거늘.. 두음 낮추었다고 나라 잃은아이 마냥 하면 되는 건지...? 그리고 막말로.. 따라 불러봐도 애국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닌듯 한데.. ;;; 키를 낮춰서 보급하면 그게 그대로 보편적인 애국가가 되는거죠... 이걸 우려해서 문제삼는 거 같은데, 양쪽 다 이해는 가네요... 위에 태극기 이야기 나오는데, 언제 날 잡아 1시간만 수업하면 다 압니다... 태극기 특징이라봐야 3,4가지뿐. 거의 대부분의 학교가 이런 시간도 안가지고 있는데, 어렵다는 말은 어불성설..
현재 장소는 시대.... 자유를 지향해야할 이들자신이 하는현실... 사건으로 전국적인 시위가 일어나도 싹무시함... 현 주의 시스템의 한계를 보여주는것... 그러면 당연히 생각해봐야될건... 사람들의 권한을 대폭 축소 국민의 의사가 치에 제대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도록 바꿔야됨.... (주의에 심을 가진분들이 보이네요..) 그래서 요새는 장소적 여론을 못 모이게 분열을 일부러 조장하죠... 언론부터가 그렇죠... 대표적으로 편방송들 tv, 채널... 진실에는 관심없고 이슈몰이..... 이번에 관련해서도 VS 갈등으로 몰고가고.. 가족들이 특혜를 원한다고 진실을 호도... 체계와 상관없이 예나 지금이나 높으신 것들은.. 민중이 움직이지 않으면 말을 들어먹지를 않음... 부가 민을 무기력하게 만들려는 노력이..
위험한 작업은 보통 전동 기구를 사용한다거나, 고소 작업을 말합니다... 또한 중량물 대략 현장에서 계산할때는 한사람이 최대 4~50kg 정도를 들수 있다고 계산합니다.. 즉 150kg 짜리 철골을 옮길때 3명이 있으면 옮길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걸 옮기다가 돌발 상황이 간혹 발생합니다.. 비포장 도로에서 돌에 걸린다던가, 다른 적재물에 걸려서 넘어질경우 등등의 상황이 발생할때...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여튼 대략 이런 위험들이 혼재해서 있으며, 근무지가 계속 바뀐다는것도 있네요... ㅎㄷㄷ 하네요... 노가다 하시는분들이 좀 대우 잘 받았으면 좋겠는데 ㅠ 울나란 사무직이든 노가다든 너무 인건비에 인색한듯... 대기업에서 기발한 아이디어 내어서 몇백억 몇천억 흑자내어도 보너스나 금일봉 몇..
생각권한을 뭐라할 거 없어요... 다 사람들 잘못이 제일 크죠.. 주인이 주인행세를 못하니 머슴이 주인행세한다는........ 인들이 거기를 하기게 해야 하는데.....이들이 물건들을 챙긴 결과입니다... 항상 비판하고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하고 해야죠.. 당연히 해야할 것들을 안하니..... 이들은 생각해서 .. 갈수록 하는 짓거리가 가관이 되는 것이죠... 어떤이들에 대한 비판은 끝이 없어야 합니다.... 한 나라가 아니고 돈에 쩌든 나라와 기업이 만든 산물이죠... 저도 음식을 맛 보다 이 의견에 한표... 돈 된다하면 쩔은 고철 수입 쓰레기 시멘트 수입... 돈 쪼금 남겨 먹으려고 시멘트 덜 쓰고 철근 덜 써서 부실공사.. 돈 조금 더 해먹으려고 불량 식재료 상한 식재료 쓰고.. 돈 좀 해먹어 보겠..
저는 mg로 입문하시는거 생각합니다.. 굳이 rg 안해도 처음해봐도 mg충분히 조립할수있고 mg와 rg의 관절차이만해도.. mg너무 비싸서 .. 그냥 양과 약간의 질로 승부했어요..rg등급이 크기는 작지만..디테일이 좋길래.... MG랑 PG는 보고 언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Mg 4~5이면 사지 않나요??? Mg 8만원대도 있긴하지만 4~5짜리도 충분히 괜찮은데... 1대144는 정말 작아서...최소 1대100은 되야 장식할맛 나죠...-_-; 요즘 어디가 해요?? 덴드로비움 도색한거 구경한번 해보새요.. 신세계를 보실겁니다... 뭘하던 누구분이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뭘 이미 구한거 완료까지 한 사람에게 본인들 취향을 강요하는식으로 이거해라 저거해라....는 좀!! ㅎㅎㅎ
어딘가 만약 대이였다면... 당연히 좋았겠지만, 제가 볼 때는 지금 시대에서 어떤 형태로는 먹고 있을거임. 대단하시다 대단하시다 칭송하면서 할게 분명함. 지금처럼 우리 기억속에서 대단하신분으로 기억에 남는게 좋지 괜히 하셨다가 먹지 않는게 더 좋다고 봄. 그가 되었던 것도 어쩌면 막을수 있었을지도 모름. 그거 막으려고 엄청 노력했었다니깐... 선생뿐만 아니라 여러 아까운 인물들이 손에 아깝게 가셨죠... 선생도 그렇고... 제대로 된 철학과 명분을 가진 집이 나올 수 있는 기회를 모조리 버려서... 그런데 당시 대부분은 였다. 그는 아니였지만 국의 수념을 '자유', '시장'에 기반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은 없었다... 반대로 '시장'와 '의'가 건국이념이 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아쉽지만, ..
단계에 빠지는 사람은 절대 순진한게 아닙니다.. 단계 수법이 인간의 욕망을 파고드는건데 멍청한데 욕구는 강한 사람이 잘빠지죠.. 사람의 행동은 방향성이 있어요. 이미 세뇌를 당했던 뭘 했건 스스로 혹해서 결정한 이상, 그걸 번복하는 건 자신도 의식 못하는 자존심과 더불어.. 한 번 주고 받았던 신뢰에 대한 믿음에 대한 관성이 있어서 계속 그 방향으로 흘러가요. 애초에 비판의식 같은 걸 길러주지 않는 환경에서 저런 식으로 넘어가면 되돌리기 힘들죠. 즉 잘못된 정보라도 믿는다! 이거죠. 사태를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차원에서나 인식하니까요.. 친구 말이 먹히겠어요..
전 그거 무서워서 먼저 말안꺼내요..ㅠㅠ 구성원이 어떻게 따라 다르지만, 20년지기들이 있는 저의 단톡도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편하게 생각하셔요~ 그런데 스트레스 받으면 많이 힘듭니다... 그런방은 끝난방인거죠. 나가면되요 기분나빠할거 없이 ㅋ 전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저희 동기방도 그모양이거든요. 안부를 물어도 쌩까고. 좀 화가 치미기는 하는데.. 뭐 그러려니 하죠. 누가 먼저 말하지않는 이상 읽고 자기 일하는 경우도 많아요... 솔직히 읽은 기분이 나쁘죠. 그냥 단답이라도 하고 대화를 종료하면 모를까? 앞으로 살면서 더 기분 나쁠 일들이 널렷으니... 메세지 답장 안해준거 정도로 기분 상하지 마세요. 감정낭비에요.. 남자는 원래 입이 무거워야 합니다. 누구들도 아니고 ..
와...이궁........ 전설의 재고를 나라 같은데 만원에 파는 판매자가 있드라구여... 어디서 사제를 팔고 자빠지고 있는지.... 전 천7년넘게 사용중인데 잘됩니다 ㅎㅎ 궁도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예전에 소니 바이오 그렇게 구했다가, 후회한 사람들 진짜 많죠. 바이오 관련 액세서리들이 워낙 비싸고. 심지어 램 추가할때도 바이오전용램이라고 당시에 정도 더 비쌌던 걸로 기억나네요. 고장나면, 모듈로 교체해야해서 AS비용도 말도 안되고, 당시 노트북사이드에서 AS접수도 잘안받아준다고 먹고 그랬어요... 디자인좋고 가볍죠. 인터넷이나 영화같은거보고 문서작성같은것만 하면 발열도 거의 안나요. 단지 안좋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가 게임을 돌려서 그렇죠. 다른건 모르겠는데, 발열은 게임안하면, 대부분..
제가 아마 키가 159였나 160일건데...몸무게가 55넘은적은 없어요. 다행스럽게돜ㅋㅋㅋ그냥 살이 하체에 쏠렸을뿐.. 방법은 이젠 하나 뿐이에요.. 운동해야죠 ㅠ.ㅠ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못생겨도 작아도(..........!) 안대고 그냥 살다 쥬글거에욬ㅋㅋㅋㅋ어머 또 베스트 글로 올라갔네요.. 독한맘먹고 1년만 고생하세요.. 주변에 아는 한분이 있는데 진짜 살쪘을때수영장가기도 싫고 그래서 단체로가는날 빠지고그러기도 했는데,독한맘먹었었는지 일년뒤에보니 완전 몸짱됐더군요.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온... 근육질로 약간 통통해 보이지만 보면 근육 때문에 건강미가 넘치는 것..뚱뚱하거나 통통하거나 마른거(운동으로 살 안빼고 굶어서 뺀거, 살 축축 쳐져서 할머니 같음.)나 똑같아요..
평균이하 이걸로 사람들이 엄청 나게 다고 들엇네요. 돈도 회당 몇백씩 받으면서 평균이하면 월급200이면 뭐냐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뜨면서 다른프로도 나갈때 사라진거 같네요. 다 잘살고 잘 나가서 이런 정신은 없어졌죠. PS가 바뀌고 스튜디오 촬영하면서 자연스레 사라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야외에서 재미난 도전할 때는 있었던 것 같은데 '자세히 말해요. 빙고!'할 때는 거의 본적 없어요. 누군가 나오는 야외촬영 때도 가끔 있기는 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건 "생가 이하 여러남자들의 기가 막힌 생각대결!"이라고 해서 그거이시네요. 특집에서 했었어요. 평균이하 라는건 월급이 아니고 컨셉으로 밀고가는 지능이라던가 외모 이런걸 말하는거였을텐데, 저 사람들 저거 안찍을때도 딱히 부족하게 살진 않았을거라 ..
항상 게임을 하시려면, 게임 SNS에 있는 "권장사양"을 확인하시고, 새로 설치하신다면 그 이상으로 마추시면 되겠습니다. 권장 사양이 어느정도인지 그정도 공부는 하셔야 겠지용.. 에공.. 인터넷에서 사는건 처음이라서요. 살때마다 오프라인으로 삼성꺼만사다보니까.. 거래방식이 아이온 돌아가는거 블쏘 돌아가는거 롤 돌아가는거.. 이렇게 물으면 직원들이 다 해주니까요... 컴맹이에요.ㅠㅠ 이건 아닙니다, 다른 견적보세요. 게임용은 인텔입니다. 특히나 국내 온라인 게임은 더더욱.. 840 evo를 9.9나 받다니 이번대 초반인데.. 헉! 형님 어디서 찾으셧습니까.. 제가 한곳만 보는경향이 있어서 컴만 알고 있슴다.. !! 네이버에만 쳐봐도 7.9입니다만 ㅡㅡ;; 840 evo 네이버에 쳣습니다.. 근데 뉴스에 저..
작년에 재개봉했을 때도 이야기가 나왔었지요 23~26분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 저만 몰랐던건가요. 이런 뒷북이 ㅋㅋ 터미네이터2도 국내 최초 개봉버전하고 요즘 블루레이 릴로 나오는것이 약간 차이가 있죠. 국내 개봉만이 아니라 미국 개봉도 그랬습니다. 잘린부분이 어떤건가요? ㅡ ㅡ..아뇨... 누군가 자신을 봐달라고 하는데 그의 장면이라든지 그렇게 노골적이진 않아요. 결론은 그런 건 안 나옵니다. 그런게 아니라 미국에서도 코드가 들어갔다고 생각이 엄청나서 미국개봉판에서도 똑같이 삭제되었습니다만. 베송은 이런 게 뭐가 문제지? 이랬다가 미국에서 ㅡ ㅡ... 덤으로 연기자인 그가 번역한 국내 개봉판은 의역이 너무 엄청나서 비난이 컸죠 ㅡ ㅡ 난 죽지 않아..넌 내 인생의 빛이었어.. 이 대사를 ..
대형견으로는 마당이 있다는 전제하에 리트리버(골든.레브라도) 아시겠지만 맹인안내견으로도 쓰고있는 똑똑한개이고요. 또 말라뮤트나 허스키종류도있구요 멋있죠. 단. 단점이있다면 말라뮤트나 허스키종류는 뭐 안그런것도있지만 시골같은경우. 아님 서울에서도 돌아다니면서 스피커로 방송하며. 그런소리가 나면 웁니다 늑대처럼요. 듣기 좋은소리는 아니라서 그런거 상관없는곳이라면 괜찮구요. 암튼 순간적으로 개가 귀여워서 키워보고싶어서 입양하시려고 하는거라면 하지마세요. 정 하고싶으시다면 더많이 알아보시고 하시길바랍니다. 비글이나 잭 러셀 테리어처럼 토끼사냥견으로 교배된 소형견들은 집안에선 혈기를 못이기고 집안가구나 신발, 이불, 카펫, 벽지, 소파 등등 전부 갈가리 물어뜯어 구멍냅니다. 아파트가 아닌 큰 정원이 있는 주택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