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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마 키가 159였나 160일건데...
몸무게가 55넘은적은 없어요. 다행스럽게돜ㅋㅋㅋ
그냥 살이 하체에 쏠렸을뿐..
방법은 이젠 하나 뿐이에요.. 운동해야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못생겨도 작아도(..........!) 안대고 그냥 살다 쥬글거에욬ㅋㅋㅋㅋ
어머 또 베스트 글로 올라갔네요..
독한맘먹고 1년만 고생하세요..
주변에 아는 한분이 있는데 진짜 살쪘을때
수영장가기도 싫고 그래서 단체로가는날 빠지고그러기도 했는데,
독한맘먹었었는지 일년뒤에보니 완전 몸짱됐더군요.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온...
근육질로 약간 통통해 보이지만 보면 근육 때문에 건강미가 넘치는 것..
뚱뚱하거나 통통하거나 마른거(운동으로 살 안빼고 굶어서 뺀거, 살 축축 쳐져서 할머니 같음.)나 똑같아요.
남자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안되죠. ㅋㅋㅋ
힘냅시다!!으헝어어어우ㅜㅜㅜㅜㅜㅜ
저도 좀 통통쪽인데 근육사이사이에 지방이 낀 체형이라 쪘는데 근육이 갈라진????
저한텐 그냥 살로 보이는데 친구는 허벅지 근육이 많아서 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냥 립서비스 일지도....
허리랑 종아리는 가늘가늘 해야 통통... 아니면 이라는거...
글들이 슬픈게 많네요...
좀 있어야지 보기좋죠..
그리고 그렇게 운동해서는 살 절대 안빠져요 ㅋㅋ
하체를 줄일수 없다면 상체를 하체에 맞추시면.... 음???
제가 그 생각을 안한게 아니죠!
근데 안쪄요! 아니 찌긴 해요! 팔뚝! 똥배!
그리고 안찜!!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