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조작된 시티라고 하는 영화네요.. 아직 다 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은 기분이 드는 작품일듯합니다.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698103 일단 네이버에서 받아 볼수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금방 나온거라서 구매값은 좀 나갑니다.. 급하지 않다면 좀 기다렷다가 받아보는것도 좋죠.. 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ㅎㅎㅎ 나중에 시간되는대로 바야할듯.. 이거 말고도 볼게 많이 쌓여있네요.. 즐거운 비명을 하하하하
오늘 보고 왔습니다. 영화 참 재밌더군요. 커플이면 다른 영화 말고 이거 보는게 제일 최고 bb.. 레이첼 맥아담스..진짜 이쁜듯!!! 레이첼누님의 아름다움은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됨... 동영상으로 그 웃는모습만 보면 누님한테 안빠져들수가 없죠.. ㅎㅎㅎ 오늘은 시간여행자의 아내나 봐야겠네요.. 어바웃타임은 파일뜨려면 좀 걸리겠죠??ㅋㅋㅋㅋ 시간여행자의 아내 저도 지금 보고있습니다..ㅋㅋㅋ 동감해요!!! ㅠ 레이첼누님의 아름다움은 사진으로 표현이안되고! 동영상으로 웃는 모습만 보면 안빠져들수가 없어요! ㅠㅠ 정확하신 표현이네요 ㅠㅠㅠㅠㅠ 아! 넘 사랑스러워!!! 우리 장모님 닮으신 레이첼...;;
저장용 영화용 입니다.써본 바로는 영화도 영화지만 게임할때가 압도적인거 같습니다.21 9 용 영화 16 9 영화가 따로 나오는건가요?자료실에 있는건 기본 16 9 인가요? 영화는 2.35:1 화면비 쓰는애들이 많아요..1080p로 릴이 되도 실제 보이는 화면비는 2.35:1 인데 이게 21:9에 가까워요.16:9 모니터로 재생하면 위 아래로 블랙 프레임이 생기는데 21:9 모니터로는 그게 없이 꽉차게 재생 됩니다. 이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커서 영화 감상시 꽤나 높은 몰입도를 갖게 되요...16대9는 대부분 tv이고 영화는 16대9로 보면 아래 위에 검은띠가 생기죠.. 저도 201:9모니터 사용중인데, 방송을 자주보면 16:9 비율이라 오른쪽에 채팅창 켜도 딱맞아서 좋다는 ㅋㅋㅋ...나중에 시간되면은 좀더..
개인적으로 공포 장르 좋아라해서.. 가끔 시간날때면 공포~Movie만 보는거 같네요. 공포물이 자주 나오는 장르가 아니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도 구석구석 찾아서보고하네요. 개인적으로 영화보는자료실이네요. 주관적인거 보다는 그냥 평점높은 영화들 정리 해봅니다. [평점 높은 공포 영화 베스트 10] 좀 오래된 영화네요. 아무래도 고전영화들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 보이네요. 평점들 보면 최근에 달아 놓은 글들도 가끔 보이는고 보니... 내눈엔 흰자밖에 없다~~~ 알포인트 링은 다른 나라에서도 리메이크 많이 된듯.. 처음 볼때 소름이.. 이건 반전이 쩌러요. 국내 영화중에서도 재미나게 본 공포물.. 나머지는 네이버 평점들 높은거 중복도 있고... 대부분 다 본 작품들이네요.
하이틴영화 및 눈물쏙빼는,눈물 펑펑 나는 슬픈영화추천 요즘 영화 보는 낙으로 시간 보냅니다. 한국,일본,미국등 영화와 슬픈영화 볼만한거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좋은거 하나 투척해요. 영화 때 사용하세요. 어른용 데이터도 있어서 안걸어요. 헤헤. 이상한거만 다운받아 본다고 밤새지 마세요.. ㅋㅋ 그럼 기억에 남는 영화 몇편 적어보겠습니다. 하이틴 영화 쉬즈더맨 왓어걸 원추 레모네이드 마우스 몬테 카를로 정도되겠네요. 눈물 나는 술픈영화로는... 굿 바이 마이 프렌드 진짜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하늘이 보내준 딸 말할 수 없는 비밀 팁으로 하나더.. [컴터가 왜 자꾸 꺼질까요?]이럴때 참고해보세요. 열 때문인거 같은데요... 본체 뚜껑 열어놓고 사용하세요;;; 제 노트북도 게임하면 열때문에 요즘 뻗어버리네요..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영화, 인터넷은 문제가 없이 잘돌아갑니다. 그런데 게임만하면 멈춤니다(컴퓨터 먹통) 그후로 블루스크린 한번 뜬적있구요(에러코드는 못봤어요) 한번 외에는 종종 멈춤니다. 게임은 피파3, 스포2 하다가 이런 현상이 생겨서 cd게임인 베틀필드3 을 해봣는데 이것도 한번씩 하다가 알아서 꺼지구요. (아무일 없다는 식으로 잘될때도 있어요) 스포2 하면서 한번은 멈추기전에 아주 잠깐이지만 빨,초,파 약 5cm 두께의 세로줄이 생기는거 눈으로 확인했구요. 처음엔 인터넷이 끊기는줄알고 회사전화해서 신호다시 쏘고, 핑테스트도 해봤지만 끊김은 확인 못했어요. 그래픽 카드 문제인줄 알고 구매처에 연락해서 상태를 말하니 보내주면 검사후 초기불량이면 교환해준다는 답까지 받은상태인데요 가만히 보니까 한번씩..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극장 가서 보고했으면.. 모를 뻔 했어요. 구현을 하기에는 이르지만 스릴은 전혀 못느꼈네요. 약간의 긴장은 몇군데 배치했지만 그것도 그렇고 코믹 스런 연출이 더 재미의 요소를 만들어냈던거 같아요. 유준상씨랑 비도 싸우다가 화면 전환 뻔한 둘이 누워서 대화 는 일부러 뻔해서 없앴는지 UV신드롬을 봐서 그런지 박혁권씨는 나오면 왜 이렇게 웃긴지. 어디서든 나오면 웃김. 제작진에서는 엄청 기대하고 고생하고 찍었을텐데. 성과가 없어서 아쉽네요. 비몸매 닌자 보고 나니 아쉽습니다.
전작에 비해 액션신을 빼고 스토리씬을 많이 넣었더라구요.. 아마도 주인공을 맷 데이먼에서 제레미 레너로 바꿔나가기 위한 포석인것처럼 느껴졌네요..저는.. 개인적으론 5점 쯤 주고 싶네요...전체적으로 볼만은 했지만 전작들을 통한 액션씬에 대한 기대에 못미쳐서리... 액션신이 이전편보다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전편들이 워낙 속도감 있는 영환데 감독이 다른사람이다보니 조금 설명적 전개가 많았구요 하지만 제레미와 레이첼이 좋기때문에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좀전에 보고 왔는데 초반에 잤습니다. 스토리가 넘 많아서 지루했고 액션도 뭔가 좀 엉성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느낌은 다르겠지만 암튼 저는 시간이 아깝단 생각 많이 했네요... 흠.. 어제 심야로 봤습니다...만... 저랑 같이 본 사람 모두가.....
영화 한편 보면서 뭐좀 먹으려하는데 마땅히 먹을게 생각이안나네요.. 저번엔 과자한봉지있길래 보면서 먹는데 10분안에 깔끔히 없어지고..흠.. 영화보면서 천천히 오래먹을수 있는 맛난게 뭐 없을까요..ㅋㅋ 집앞 현대백화점이나 슈퍼나 아무데서나 뭐좀 사올까하는데 아무생각이 안나요~.~ 으악 그거 너무 위험하더군요. 제경우 아무리 큰통으로 가져다놓아도, 한편에 한통이 딱 없어지는...;;; 비만의 절대지름길... ^^;;;; 안질리는 인간사료가 급히 필요합니다 ㅜㅜ 단 것 금방 질려하는 스타일인데 누네띠네 샀다가 너무 달아서 혼나고 건빵 6.5키로짜리 한 푸대샀는데 이것도 장난아니게 달아요. ㅜㅜ 건빵 이제 반 먹은거 같네요; 전자레인지용 팝콘 패키지로 파는 곳 있으면 좋은데 단 맛 말고 짭쪼름한 맛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