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복학왕이 생각나는 답변이네요... 저랑 비슷해서 슬픔.. ㅠㅠ 잡이라고 우습게 보이지만, 그래도 거기라도 안나오면 또 차별받는게 지임... 그런 차별받아도 별 상관없이 잘먹고 잘 살 자신있으면 가지말고 그게아니라면 그냥 가세요.. 혹시 주변 대학에 야간이 있으면 거기 다니셔도됩니다.. 스카이 아래면 솔직히 뭐 당한다는데 현실에서 그렇게 많이 볼 수 없어요.. 대부분 잡아닌가요...? 그나마 취업해야 학벌 높은 사람 좀 만나죠.. 원래 사람이 남들 다하는거 안하면 먼가 아쉬운게 있죠... 저도 2년대 야간 나왔는데.. 아침에 일하면서 저녁에 야간 다니시는분들 많더군요.. 야간이라 그런지 또래 아이들 보다는 형 누나들이 많았던거 같네요 같은 반에.... 다들 잘 살고 계시지만 어떤분은 컴퓨터관련..
위험한 작업은 보통 전동 기구를 사용한다거나, 고소 작업을 말합니다... 또한 중량물 대략 현장에서 계산할때는 한사람이 최대 4~50kg 정도를 들수 있다고 계산합니다.. 즉 150kg 짜리 철골을 옮길때 3명이 있으면 옮길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걸 옮기다가 돌발 상황이 간혹 발생합니다.. 비포장 도로에서 돌에 걸린다던가, 다른 적재물에 걸려서 넘어질경우 등등의 상황이 발생할때...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여튼 대략 이런 위험들이 혼재해서 있으며, 근무지가 계속 바뀐다는것도 있네요... ㅎㄷㄷ 하네요... 노가다 하시는분들이 좀 대우 잘 받았으면 좋겠는데 ㅠ 울나란 사무직이든 노가다든 너무 인건비에 인색한듯... 대기업에서 기발한 아이디어 내어서 몇백억 몇천억 흑자내어도 보너스나 금일봉 몇..
추측성으로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고 해야할지^^;;제가 예전에 공장에 견학을 갔었는데 자동차가 60초에 한대씩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산술적으로 하루에만 수십, 수백억의 손실을 입힐수 있는 수치입니다...경험적으로 말씀드리긴 했지만 뉴스검색으로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저는 어떤들이 이미 많은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적인 업은 적인 권리를 떠나 지나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업의 정당성이떨어져 보이네요...이건 님이한말입니다....이것도 추측성발언이죠...님이 말씀하신 산술적인수치인 수십억 수백억 손실이 실제난다면 사측협장자들은 전부 사표써야할겁니다....하지만 사측의 협상능력 부족으로 업이 나는것이겟죠...그럼 이 피해는 차를 주문한 소비자가 늦게받을뿐이죠... 즉 사측은 소비자가 차를 늦게..
저 같은 경우는 조금 지각해도 받았는데, 다른 데는 모르겠네요. 어차피 시급제일텐데. 지각은 무의미하죠.. 주휴수당은 대기업이나 받을까 말까? 합니다.. 주휴수당 받았으면 2014년 최저임금이 5420원 맞나? 가 아니었어야죠. 미국이 원 지금 환율 기준으로 일본이 원 지금 환율 기준으로 그러나 이건 말 그대로 이게 최저 임금이다지 그 이상을 줘야 합니다.. 고용주는 근데 국내에선 ?%를 깔 수 있죠. 주휴수당을 주는 알바가 있는게 더 신기하긴 하네요. 7분 정도면 사장이 애교로 바주겠죠. 깐깐한 사장이면 나중에 합산할때 일부 까고 주는 사장도 있는데 평소에 지각 자주하는거 아니면 대부분 넘어가죠. 그럴땐 다음날 15분정도 일찍와서 일 준비하세요. 오히려 사장이 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알바생 주휴수당 국..
중개업보단 되도록 빨리 상가하나 사는게 정답이긴 합니다. -0- 아는 사람이 방송국 카메라감독 대략 얼마정도으로 알고 있어요! 아는 사람이 법률쪽변호사 이 사람도 대략 더 웃긴건... 첫번째 사람 부인은 은행다니고, 두번째 사람 부인은 부인이 꽤 사는 집 자제분, 남편에게 외제차 선물하고 얼마짜리 시계선물하고, 매우 부럽더라고요. 어디 물건 기술직이 야간수당에 상여 다 포함해서 저거밖에 안줄리가요? 하청인듯요. 정직이예요 ㅋㅋㅋ 몇급인지는 까먹었는데 님들 생각하는 것보다는 엄청나게 버는건 아닙니다. 다 일한만큼 나와요 ㅋㅋ 제철 하청 공장 다니는 것보다 못받네요. 물론 그 엔지니어분이 훨씬 미래가 밝겠지만. 대략 평균이예요. 야간 잘 안하구요. 상여도 예전만큼 몇백프로씩 안나와요. 기본급은 그렇게 많지 ..
감자으깨는 도구요. 벌집같이 생겨서 감자를 꾸욱 눌러주면 으깨지는 도구가 있는데.. 지금은 딴데 있어서 사진은 못찍겠네요..포크가 좋지만 없다면 비닐에 싸서.. 그릇이나 밥주걱으로 으깨면 되겠네요. 뭐하러 손으로 뜨겁게.. 근무하시는 동안 자존감 하락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세를 안겪고 급여와 후생복리에 만족한다면 평생 직업이 가능합니다. 대기업 혹은 대기업 1차협력사까지만 공장이라고 칭하고 나머지는 그대의 인생을 좀먹습니다. 기업 1 차 협력사라고 안 그런 거 아님. 1 차 협력사에서 알바 해봤음. 돈은 많이 줬지만 인생 먹었음.
장소에서 일할려고 하니 대부분 다른일을 하라고 해서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다른 선택권이 있다면 그게 일 보다 더 좋다면 이런 걱정은 안하겠죠. 이건 다시 말해서 선택권이 없으니 걱정한다는...그리고 님은 그다지 싫지 않은 눈치이니 남들이 뭐라하건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그 누군가의 말처럼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 같아요. 이일이 단순노동 일지라도 해서 돈좀 벌고 싶어요. 돈이 점점 떨어지다 보니 먹고 싶은것도 돈액수 파악하면서 사먹게 되고요. 많이 벌어서 부유하게 생활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하기가 힘든건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