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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보단 되도록 빨리 상가하나 사는게 정답이긴 합니다. -0-
아는 사람이 방송국 카메라감독 대략 얼마정도으로 알고 있어요!
아는 사람이 법률쪽변호사 이 사람도 대략 더 웃긴건...


첫번째 사람 부인은 은행다니고,
두번째 사람 부인은 부인이 꽤 사는 집 자제분,
남편에게 외제차 선물하고 얼마짜리 시계선물하고,
매우 부럽더라고요.


어디 물건 기술직이 야간수당에 상여 다 포함해서 저거밖에 안줄리가요?
하청인듯요. 정직이예요 ㅋㅋㅋ
몇급인지는 까먹었는데 님들 생각하는 것보다는 엄청나게 버는건 아닙니다.
다 일한만큼 나와요 ㅋㅋ


제철 하청 공장 다니는 것보다 못받네요.
물론 그 엔지니어분이 훨씬 미래가 밝겠지만.
대략 평균이예요.
야간 잘 안하구요.
상여도 예전만큼 몇백프로씩 안나와요.
기본급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전 서른하나까지 무직입니다...
그러곤 한 연봉 정도로 시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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