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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만약 대이였다면...

 

당연히 좋았겠지만, 제가 볼 때는 지금 시대에서 어떤 형태로는 먹고 있을거임. 대단하시다 대단하시다 칭송하면서 할게 분명함. 지금처럼 우리 기억속에서 대단하신분으로 기억에 남는게 좋지 괜히 하셨다가 먹지 않는게 더 좋다고 봄.

그가 되었던 것도 어쩌면 막을수 있었을지도 모름.

그거 막으려고 엄청 노력했었다니깐...

선생뿐만 아니라 여러 아까운 인물들이 손에 아깝게 가셨죠...

선생도 그렇고... 제대로 된 철학과 명분을 가진 이 나올 수 있는 기회를 모조리 버려서...

그런데 당시 대부분은 였다.

 

그는 아니였지만 국의 수념을 '자유', '시장'에 기반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은 없었다...

반대로 '시장'와 '의'가 건국이념이 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아쉽지만, 그 당시 정세.. 그 중 동아시아 대륙의 상황은 광풍이 불고 있었다. 동아시아 나라중 섬나라인 대만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모두다...

 

 

 

 

만약 되었다면 주변의이 되었을테다.

 

 

 

 

왜냐하면 우선순위는 이념이 아니라 '수립'이였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시장의 우월성이 판가름 나서 '자'라고 하면 취급 당하지만 그당시는 체제적 경쟁 상태 였다. 뭐가 더 우월한 체제인지 알 수 없었다.

 

 

 

 

에서는 오직만이 주의는 것을 꿰뚫고 '자유 시장경제체제'라는 확고한 이념 아래를 수립했다.

 

 

 

 

 

 

일된도에서 시작된 자유이였다면 더 좋았었겠지만. 당시 상황을 볼때. 그래도 방은 친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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