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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써보면서 느낀점은...
넷북이 태블릿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태블릿은 단순작업에 좋아요. 그런데 워드작업이라던가...
이런쪽만 가셔도 현재로써는 많이 부족합니다.
태블릿 자체가 메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냥 서브에 불과합니다.
넥서스7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만....
주 작업은 각종 문서들의 뷰어로써의 활용이라던가
가벼운 웹서핑이나 동영상을 보는 정도네요.
동영상의 경우 기기에 이것저것 잔뜩 넣고 보시는 분들에게는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카드슬롯이 없다보니....
인터넷, 동영상 정도면 사용하시는 거라면 바꾸시는게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