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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많이 주고받기도 하고 sns에

이거 올렸더니 관심을 많이들 가지더라고요.

확실히 위한 느낌이 조금 있긴하네요 글을쓰고보니

눈팅은 많이 하는데 글 쓸 주제가 많이 없어서요.

 

 

 

 

 

 

 

 

글을 더 자주 쓰는걸로~?

친구가 이거하다가 때려친거같던데요.

지금 이건 세번째 칠하는건데 이게 제일 맘에 안들어요.

 

 

 

 

 

 

 

 

뭔가 더 예쁘게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이 있긴한데

 

 

이거 너무 오래걸려서 좀 성질버리는것 같기도.

프라모델의 세계에 입문하소서

입문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일것 같아서 열심히 참고 있습니다.

취미가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조립 그런거 좋아하는데

뭔가 아예 없는 상태에서 뭔가를 만드는게 더 좋아요.

정해진 모양을 끼워맞추는것 보다는~

가끔 보이더란..

남자들도 많이 하는거 같았어요.

하는 남자분들도 있군요.

출퇴근길에 들고다니면서 시간날때마다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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