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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서기하다 고장나서 역주행 몇번하더니 바뀐게 두줄서기인데,

안전안전 노래를 부르면 서 바쁘다고 들함 그럴거면 계단으로!

최초 한줄서기는 2002년 월드컵때 급한 관객들을 위해 대대적으로 전국적인 캠페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성공적인 사례라고 소계 되었는데 그 이후에 어떠한 이유로 다시 두줄서기가 캠페인이 된거지요.

계단도 좋고 다좋은데 계단이 없는곳은 어떻게 하며 초창기 한줄서기 운동 해서 사회적으로 자리잡게 해놓고 이제는 시민의식?



올바른 탑승문화? 어떤걸까요!

업그레이드 하라고 편하자고 사용하는기계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으로 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눈치 받고 마치 몰고 가는 지하철인가..

몇년은 더있어야 정착 할것이고 바쁜 사람들을 위한 계단이 없는곳도 수두룩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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