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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시구나..

저는 그렇게까지 동안은 아니지만

뭔가 어려보이기는 하는지.

아님 쉬워보이는지 저보다

어린 사람한테 반말도 종종 듣네요.



대학다닐 땐 2학년으로 복학했는데,

군대 안간 한참 후배가 야야 거리며 반말을..

대충 복학생 느낌이 날텐데.



그럼 자연스레 얘기하면서 나이를 짐작할만한 얘기를 꺼내면,

그때서야 죄송하다며...



대체 왜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지들..

그럼 행동으로라도 뭔가 표현 하셨겠죠?

밀땅실패가 맞는듯..

남자가 더 매달리게 했어야 하는데..



이미 사냥을 마치고 배불리

먹고 자는 사자를 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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