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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에 조부께 들었는데,
억지로 기억하지 않아도 어떤 각인처럼 다가오는 터라 기억하게 되더군요.
당시까지 아버님도 잘 모르셨던 걸로 기억하지만,
당시 무슨 뻥 같은 소리를.
하는 마음도 컸더랬습니다.
당연시리 위조거나 어디서 산 거겠지.했네요.
뭐랄까 어떻게든 뿌리라고 각인되서 잊혀지지 않더군요.
한자로 이름은 쓸 줄 아는데 꼭 알 필요가 있나 싶죠;
순 우리말도 좋은 이름 많은데 굳이 한자로 뜻을 세겨야 좋은건가 싶어요.
말씀하신것들이 왜 기본적인것인지를 모르겠네요.
아시다시피 그것들 모두가 더 많은데 말이죠.
물론 나열하신것들을 중요시하신다면 진짜라 생각하시겠지만요.
아! 저도 자기 이름 쓰는법이나 뜻정도는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근대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한가지..
자신의 기본인것에 대한 물음인데...
내용은 자기이름을 한자로 쓸줄아는가?
그 한자의 뜻을 아는가?
가문을 아는가?
가문의 몇대손인지 아는가?
이런것이 나의 기본일까?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
억지로 기억하지 않아도 어떤 각인처럼 다가오는 터라 기억하게 되더군요.
당시까지 아버님도 잘 모르셨던 걸로 기억하지만,
당시 무슨 뻥 같은 소리를.
하는 마음도 컸더랬습니다.
당연시리 위조거나 어디서 산 거겠지.했네요.
뭐랄까 어떻게든 뿌리라고 각인되서 잊혀지지 않더군요.
한자로 이름은 쓸 줄 아는데 꼭 알 필요가 있나 싶죠;
순 우리말도 좋은 이름 많은데 굳이 한자로 뜻을 세겨야 좋은건가 싶어요.
말씀하신것들이 왜 기본적인것인지를 모르겠네요.
아시다시피 그것들 모두가 더 많은데 말이죠.
물론 나열하신것들을 중요시하신다면 진짜라 생각하시겠지만요.
아! 저도 자기 이름 쓰는법이나 뜻정도는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근대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한가지..
자신의 기본인것에 대한 물음인데...
내용은 자기이름을 한자로 쓸줄아는가?
그 한자의 뜻을 아는가?
가문을 아는가?
가문의 몇대손인지 아는가?
이런것이 나의 기본일까?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