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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이라고 하얀 스폰지같이 생긴거 있습니다.
거기 물묻혀서 빡빡 닦아보세요.
파는곳은 대형마트에 파는데 잘하면 가까운데에 팔수도 있습니다.
이름은 매직 아니고 다른것일수도 있으나 성능은 비슷합니다.
너무싼것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블록? 어디팔죠? 어디소? 위치,장소는? 음...그런 걸, 벽지에 발라도 되나해서요?
같은 벽지 사서 무늬 맞춰서 그대로 덧 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래되서 주위와 확연히 색이 다르면 좀 눈에 띄긴 합니다.
그건 아닙니다..벽지 특정 부분에 뭐가 묻어서, 이미 작업햇던 도배 아줌마를 다시 불러서 덧붙엿는데, 역시 이상하더군요.
예전 생활의 달인인가에서는 벽지 겹치고 무늬 맞춰서 밑장(?)까지 잘라낸 후 밑장 떼어내고 그대로 그 부분에 붙이더군요.
정 마음에 안들면 벽 천장쪽부터 바닥까지 한장 다 덧 바르시던가 교체하세요.
아니면 아예 그 부분을 포인트 벽지로 붙이시던가요.
거기 물묻혀서 빡빡 닦아보세요.
파는곳은 대형마트에 파는데 잘하면 가까운데에 팔수도 있습니다.
이름은 매직 아니고 다른것일수도 있으나 성능은 비슷합니다.
너무싼것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블록? 어디팔죠? 어디소? 위치,장소는? 음...그런 걸, 벽지에 발라도 되나해서요?
같은 벽지 사서 무늬 맞춰서 그대로 덧 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래되서 주위와 확연히 색이 다르면 좀 눈에 띄긴 합니다.
그건 아닙니다..벽지 특정 부분에 뭐가 묻어서, 이미 작업햇던 도배 아줌마를 다시 불러서 덧붙엿는데, 역시 이상하더군요.
예전 생활의 달인인가에서는 벽지 겹치고 무늬 맞춰서 밑장(?)까지 잘라낸 후 밑장 떼어내고 그대로 그 부분에 붙이더군요.
정 마음에 안들면 벽 천장쪽부터 바닥까지 한장 다 덧 바르시던가 교체하세요.
아니면 아예 그 부분을 포인트 벽지로 붙이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