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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제가 만났던 세계 곳곳의 매력적인..

하늘과다리 2015. 12. 1. 05:02

마지막 글 정도면... 어느 지역 사람이라도... 어느 나라 사람들이라도 괜찮을꺼 같은 느낌...-_-..

 

흠~ 매력있는 상대가 매력있긴하네요..

저도 누나좀 잇어봣음 하네요...

 

 

 

 

위치가 문제가 아니라 장소에 따라 그 매력적이신 거겠죠.

딱히 위에서 드신 장점이 전반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전혀 아닌 듯.

 

 

 

 

가까운곳에서 매력을 느끼다니...

 

 

 

 

운동하다가 어깨에 손 올리면 안되나요?

 

 

  1. 예전 동네에서도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친구 사귀고싶다 하시던분 아닌가..
  2. 마무리가 좀...
  3. 제가 만났던 세계 곳곳의 사람한테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붙임성있고 자주적이더군요.
  4. 물론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흔히 말하는 바닷 동네 기질이 조금은 영향이 있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다만 정서적으로 좀 불안정한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이것도 마찬가지 사람 나름인듯.

 

 

 

 

엄청 굶주려 계신듯한데.....

어디더라 잘은 기억안나지만,,

 

 

 

 

형제 다섯 명이 런던에 사는데 한 명 빼고 나머지 네 명의 성격은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한 명은 괴팍하지요.

사람마다 매력있는게 아니라 매력있는 사람이 매력있는거임.

매력있는 장소도 매력있고,

매력있는 아프리카 정글도 매력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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