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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구하신다면......지금 시스템이 사타3 를 지원하지 않으니!
그냥 싸고 그럭저럭 버틸만한 물건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새로 시스템을 구하기 전에 미리 ssd 만 먼저 구한다 생각하시고 구하시기 바랍니다.


사타3와 사타2가 체감이 되냐 안되냐의 말들이 오래전부터 있었고,
ssd 속도 얘기 나오면 사타2에서는 제 성능을 다 못뽑는다는 말이 항상 나오곤 하는데,
ssd의 일반적인 체감 환경은 4K의 이용률에 달려 있습니다.


대용량 파일 이동이나 ssd에 설치한 무거운 프로그램을 구동시킬때는!
물론 시설 속도가 중요하니 사타3 환경 대비 체감은 분명하지만 4K 이용환경이 거의 전부인 일반적인 환경에서의 인터페이스 차이로 인한 체감은 차이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사람입니다...^^


인터페이스의 차이보다는 외려 칩셋의 차이가 훨씬 크죠.
추후에 시스템을 새로 꾸미기전에 미리 ssd를 구한다는 생각으로 구하시기 바랍니다.


시퀀셜 속도 차이로 체감이 된다 안된다는 말은 적어도 일반사람들에겐 큰 의미가 없는 얘기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 사용하던 모니터 주사율 오버해서 (60 에서 75로) 사용하던적이 있었는데,


막눈인 저한테도 체감은 조금 있었습니다.
특히 게임할때...
60 에서 120hz 혹은 144hz  분명히 체감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속에서의 부드러운 움직임이나 영상을 볼때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60hz에서는 느끼기 힘든 장점을 가지고 있고 다만 60 에서 120 144로 가는 체감보다 120 이나 144를 보시다가 60으로 가는 역체감이 더 와닿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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