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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00k를 쓰는데 아직까지는 일반적인 사용에서 CPU성능이 모자라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네요. ㄷ

 

처음 2500k를 사용할때 오버클럭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지금은 전압어트에 터보부스트도 강제로 꺼놓고 최대 클럭을 3.3으로 묶어놨습니다...

 

 

 

 

이렇게 사용해도 부족함을 못느끼겠네요. ㄷㄷ..

 

성능차가 없진 않죠. 클럭은 0.2 밖에 안오르는거 같지만 샌디에서 하스웰 리프레쉬까지 알게모르게 조금씩 더 빨라진데다 전력소모도 줄었으니 게임에서 로딩 부분만 봐도 체감이 옵니다.

샌디가 기는 맞지만 하스웰 리프레쉬까지 나온 지금은 오버 안하면 하스웰 리프레쉬보다 느려요..

뭐! 새로 산다면 당연히 하스웰쪽이지만 이미 샌디를 사용중이라면 하스웰로 넘어갈 메리트는 없습니다..

 

 

 

 

i5 2500이 100의 성능을 낸다면 i5 4690이 115 정도의 성능을 내는데,

문제는 지금 대다수의 프로그램들이 90~95정도의 수준에서 커버가 되는 정도여서요..

에는 린필드에 970사용중이신 분들도 있습니다..

 

 

 

 

가격차가 크지 않다면 넘어가기도 괜찮은데..

 

사실상 보드까지 갈아야 하니 거진 두배의 금액이 투자되죠..

좀 더 기다리셨다가 다음 세대에 갈아타시길 권합니다..

추가하자면 현재 시장에선 샌디브릿지 만큼 가성비 좋은게 없죠..

 

 

 

 

성능때매 시세가 내려간게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쩔수 없이 내려간거라서요 ㅋㅋ

 

 

 

 

2500쓰신다면 4690으로 넘어가실 일이 전혀 없는데...성능메리트가 없어요...가격의 비해서....??

cpu보다는 ssd업글이나 해야겠네요....

잘 생각해서 판단하는게 굿이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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