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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보면 자신의 직장에 권위가 자신의 권위인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더러있죠.......
그 직원도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도 사장도 좀 거시기 하군요. 손님 앞에서 직원갈구기라.......
사람이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는 거다 보니 보통 갈궈도 손님 눈치봐서 따로 갈구는데 말이죠.
왜냐하면 불만을 제기한 고객이 불편한 상황일수도 있는 거라서요. 사장도 좀 뭔가 이상한 사람 같네요..
불만제기한게 저인데 말이죠;;;; 다른손님 안계시고 저는 아저씨랑 많이 친한사이라서 별신경은 안썻는데말이죠;;;;
음!! 그러니까 뭐랄까 일단 직원이 본인한테 불편을 끼켜서 불만을 제기한 것이긴 하지만 그것때문에 내 눈앞에서 뭔가 갈굼을 당한다면 내가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있어서 불편한 경우도 있거든요.
뭐 그걸 보고 꼬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씀 드렸다 시피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다보니 보통 접객을 해야하는 경우엔 고객의 불만에 대해 응대하는 건 기본이고 눈치도 봐야 하는 거라서 보통은 따로 불러다 일종에 교육이라 쓰고 갈굼이라 부르는 것을 합니다.
그만큼 고객에 대해 배려를 해야하는 것이 기본인거라서요...
그 직원도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도 사장도 좀 거시기 하군요. 손님 앞에서 직원갈구기라.......
사람이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는 거다 보니 보통 갈궈도 손님 눈치봐서 따로 갈구는데 말이죠.
왜냐하면 불만을 제기한 고객이 불편한 상황일수도 있는 거라서요. 사장도 좀 뭔가 이상한 사람 같네요..
불만제기한게 저인데 말이죠;;;; 다른손님 안계시고 저는 아저씨랑 많이 친한사이라서 별신경은 안썻는데말이죠;;;;
음!! 그러니까 뭐랄까 일단 직원이 본인한테 불편을 끼켜서 불만을 제기한 것이긴 하지만 그것때문에 내 눈앞에서 뭔가 갈굼을 당한다면 내가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있어서 불편한 경우도 있거든요.
뭐 그걸 보고 꼬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씀 드렸다 시피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다보니 보통 접객을 해야하는 경우엔 고객의 불만에 대해 응대하는 건 기본이고 눈치도 봐야 하는 거라서 보통은 따로 불러다 일종에 교육이라 쓰고 갈굼이라 부르는 것을 합니다.
그만큼 고객에 대해 배려를 해야하는 것이 기본인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