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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궁금한데 확인못하면 답답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고참보다 늦게 자면 안되니깐요... 그리고 고참의 시계가 되어야 하니깐요....
ㅋㅋ 불쌍한인간이내요.. 어떤 군생활했길래...
이런거 했나 툭치면 병장님은 전역까재 몇일몇시몇분몇초 남았습니다랑..
배누르면 알러뷰 하는 군생활했나보내..에휴;..
고참들은 시계를 잘 안들고 단니고 가던 애들 지금 몇시냐? 라고 자주 물어보니깐 그런가본데 참 시비조 시네요..
불만이 많으신가보네요..
님이 더 불쌍함... 인생이... 멋대로 생각마세요.....
익이거나제자??
ㅋㅋㅋ 저 말에서 저런 소설까지 써내다니..
댁은 하도 돌아다니면서 소리를 많이 들어서 닉네임이 인보내요..에휴;..
군 특수보다 무섭다는 그..고 문 관?
가성비일걸요. 훈련 받을때 잘 끊어지니까 그냥 싼거 사는거죠...
그리고 군대는 시간 단위로 일과가 돌아가요...
경계근무 서야하니까요..
선임들이 후임들한테 시간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에효~ 전역한지도 수십년이 흘러갔네요.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지만은 그때는 나름대로 힘든점도 있지만 그때의 전우들과의 우정과 동료애를 생각하면 그림기도 하기도 하지만 다시 가고싶지도 않은 이중성이 있기도 하죠. 물론 어릴때 이야기지만 그럴때는 힘들어서 하는점도 있기도 하고 지금은 그때는 그랬지하고 이야기 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