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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나면 몰아서 볼려고 햇는데 못참고
손을대고야 말앗네요.
나름드라마빠인데 근래본 드라마중에서
젤 잼잇네요.
신품도 재밋엇구요
더킹은 너무정치색이 마니들가서 재미가반감,
추적자는 너무 질질 끄는느낌 한10회정도로끝낼수도...
그외에도 마니봣는데 그냥저냥
또한주를 어째 참지...
손을대고야 말앗네요.
나름드라마빠인데 근래본 드라마중에서
젤 잼잇네요.
신품도 재밋엇구요
더킹은 너무정치색이 마니들가서 재미가반감,
추적자는 너무 질질 끄는느낌 한10회정도로끝낼수도...
그외에도 마니봣는데 그냥저냥
또한주를 어째 참지...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 분들이라면 90년대 향수를 느낄수 있어 더 보게 되네요.
케이블이라 그냥 그러겠지 하며 봤던 에피소드 한편이 마지막을 기다리게 하네요 ㅎ
재밌죠 ㅋㅋ 하도 난리길래 얼마나 재밌나 싶어서 다운 받아 봤는데 보자마자 빠져서 12회까지 한꺼번에 다운 받아서 다 봤어요ㅎㅎ 근데 막장 드라마 같아요. 죽은 언니랑 사겼던 남자랑 동생이 사귀고 서인국이 남편이라면 남편의 형이랑 사겼던 여자가 동생이랑 결혼하고~~